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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선수핑(선슈핑) 중국 자유여행 후기 및 정보 공유(극J의 정보 공유)~2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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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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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덬들아. 

나는 이번에 푸 보러 선수핑 자유여행을 다녀왔어.

많은 덬들이 우리 푸 보러 가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도움될 수 있게 내가 준비하면서 찾아본 것/ 실제 체험한 것 / 가서 필요하다고 느낀 것들을 공유해.

 

비록 한 번 밖에 안가봤지만 그래도 가장 최신 정보여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혹시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면 아는 선에서 대답해줄게!

 

쓰다보니 아주아주 긴 글이 됐는데 그래도 최대한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 ...!

그리고 혹시 잘못된게 있다면 댓글로 언제든지 피드백 부탁해!

 

** 여기에 다 못남긴거 2탄에 추가해놨어(2탄- https://theqoo.net/baofamily/3783508832)

가기전에 한번 보면 도움 될거야💛

 

 

1. 비행기 및 공항/입국심사 정보

 

1. 공항 정보: 청두국제공항으로 가면 됨 (청두국제공항(TFU)=티엔푸(톈푸/天府)공항)

- 참고로 청두국제공항은 1터미널 2터미널이 있는데 1터미널=국제선 / 2터미널=국내선임.

인천에서 직항으로 가는 경우 1터미널만 이용함.

 

2. 비행시간: 인천->청두 직항 4시간 10분 / 청두->인천 3시간 30분

* 현재 기준 인천->청두 직항 : 아시아나/사천항공/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참고)아시아나와 중국국제항공은 공동운항(코드쉐어)를 진행중

 

 

**실제 탑승 후기

나는 갈때는 중국국제항공 / 올때는 아시아나를 탔어.

지연없이 출발 했을때 기준으로 출국 심사 다 끝내고 나오니까 중국 시간으로 6시 30분 정도였어.(중국이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느림)

한국 올때는 지연돼서 중국 시간으로 새벽 1시쯤 출발했고 한국에 오전 5시쯤 도착함. 돌아오는 길은 갈때보다 훨씬 가까운가봐. 

 

3. 입국심사

-> 입국 심사는 특별한건 안물어 보더라.

가끔 랜덤으로 왜 왔는지 리턴 티켓은 있는지 혼자 왔는지 어디서 묵는지 물어보니까 서류 준비해가면 좋아.

 

그리고 입국 심사서도 작성해야 하는데 기내에서 준비는 따로 안해줘서 비행기 내리고 입국심사 받고나서 서류 작성하면 됨.

 

그 외 참고사항)

출국할 때 1터미널 공항은 면세 구역이 작음.

라운지는 비지니스 라운지만 있고, 면세구역에 음식점은 스타벅스랑 KFC, 쌀국수 정도 있고, 쇼핑은 화장품이랑 인형, 술, 담배정도 팔고 탑승구쪽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음(정수기 있으니까 괜히 물 안사마셔도 됨!)

(바깥 구역에는 맥도날드, 스타벅스, 세븐일레븐을 봤고 아마 그거 말고 식당이 조금 더 있을지도..?)

 

여담) 같이 간 일행이 체온이 좀 높게 나와서 옆방으로 소환당했어.

가서 동의서에 이름/연락처 작성하고 면봉으로 목구멍 쓱 긁어갔대.

 

그러고 풀려났는데 끝까지 별 탈 없었음!

다들 입국할때 열 많이 안나도록 주의해 ㅋㅋㅋㅋ

 

 

2. 공항에서 선수핑 가는 법(택시 기준)

 

보통 공항에서 택시 타고 바로 가기 / 시내(춘시루)로 가서 버스타기 두가지 방법으로 감

(공항에서 바로 버스로 가는 방법은 아직은 없는걸로 알아)

 

나는 바로 택시 타고 가는걸 택해서 택시 타고 가는 방법만 얘기해줄게.

 

* 공항->선수핑 기지 앞 택시 소요시간: 약 2시간.

* 택시비: 4인용 승용차 기준-400위안(약 8만원) / 3명까지 탈 수 있음 / 동승자 있으면 400위안에서 1/n 하면 됨

 

나는 공항에서 택시타고 바로 가는걸 택했고 택시는 예약해둔 선수핑 앞 숙소에 연락해서 진행했어.

보통 선수핑 앞 숙소들 예약하면 연계된 택시팀이 있어서 물어보면 안내해줄거야.

 

-실제 탑승 후기: 우선 나는 숙소는 목월청람(강바오님 묵으신 곳)으로 예약해서 숙소 통해서 택시 예약했어.

택시 예약은 위챗으로 숙소 사장님께 하루 전 날 예약하면 돼.

 

나는 두명이서 같이 타는걸로 예약했는데 공항 도착하니까 숙소 사장님이 연락 주셔서 같은 비행기를 타고 들어온 한국인 여성이 있는데 셋이 동승하겠냐고 물어봐주셔서 셋이 같이 타게 됐어.

 

이럴 경우 숙소 사장님이 위챗에 나/동승자/숙소 사장님 이렇게 셋이 있는 단톡방을 만들어서 조인 시켜줌.

택시는 대략 30분 정도 기다려서 탔고(실제 안내사항에는 10분안에 온다고 했는데 차가 막혀서 좀 더 걸린다고 메세지 받음) 7시쯤 택시 타서 1시간 55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어.

 

근데 사실 저기가 정상 속도 기준으로 약 2시간 거리는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ㅋ

가는길에 고덕지도(중국 어플 지도)로 찍어보니까 2시간 30분정도가 나오던데 택시가 총알택시여서 2시간만에 도착하더라고 ㅎㅎ.... (평균 시속 120km 될 것 같고 최대 150km까지 올라 가는걸 봤어 ㅎ....)

 

미리 후기를 찾아봤을 때 중앙선을 가로질러서 간다는데 실제로 그렇게 달리긴 해..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1시간쯤 지나면 슬슬 시골길이 시작되는데 그 길이 왕복 2차선 도로인데 근처에 공사하는 곳들이 많아서 덤프트럭이 많이 다녀.

그런데 덤프트럭들은 속도를 빨리 못 내니까 택시 기사님들이 중앙선을 넘어서 추월해서 가더라.

그리고 가는길을 산을 깎아서 만든건지 터널이 엄청 많은데 터널도 다 왕복 2차선이고 주로 터널에서 중앙선 넘어서 추월함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내가 탄 택시는 약 5~6번 정도 저런 추월을 했음 ㅋㅋㅋㅋ

 

혹시 저런게 싫다면 기사님께 천천히 가달라고 얘기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나는 일행들이 빨리 가고 싶어해서 말하진 못했음 ㅎㅎ..)

 

아 그리고 6월 초 기준 8시가 넘어가니까 완전 어두워져서 스릴감 2배가 돼. . .

 

그래도 길이 막 엄청 꼬불거리는건 아니여서 크게 멀미 날 일은 없을 것 같고, 혹시 멀미가 걱정되면 미리 멀미약 사가서 먹는거 추천할게.

(간혹 택시에서 담배냄새 날수 있어)

 

3. 숙소 예약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선수핑 앞 숙소는 대략 아래 세군데 정도인걸로 알아

 

1.목월청람(Muyue Qinglan Hostel / 무위에 칭란) - 강바오님 묵으신 곳 / 하나투어 예약하면 가는 숙소/에어컨 없음 / 3끼+음료 및 맥주 제공(점심은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제공 / 도시락은 시간 맞춰서 정문까지 내려가야해서 비추 / 비용은 비수기 기준 2인실 300위안)

2.팁시마운틴 스프링빌라- 정문 앞 

3.동푸호텔(동복운헌)- 정문 앞 / 에어컨 있다고 함 / 여기도 아침 저녁 제공해주는 듯..?

 

세곳 다 트립닷컴에 검색하면 있고, 목월이랑 팁시는 위챗으로도 예약 가능해

(위챗 아이디-> 목월거는 여기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어서 ㅈㅌㅍㅇ카페에 들어가서 검색하면 됨 / 팁시는 트립닷컴에 있는 연락처 추가하면 된다고함)

 

동푸는 최근에 지어져서 한국인들한테 슬슬 입소문 나는 곳으로 알아.

에어컨이 있다고 하니 더위 많이 타면 여름에는 여기도 좋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선수핑에 처음 가고+일행 없고+중국 한번도 안가봤거나 중국어 못하고+걱정인형 이라면

목월청람에 묵는걸 추천해

(한 숙소만을 추천하는건 절대 아니야. 나는 다시 가게 된다면 동푸 가보고 싶음)

 

추천하는 이유는

1. 일단 저 숙소에 한국인이 많아서 마음의 위안이 됨

2. 숙소 직원분들이 한국인 손님에게 상당히 적극적임

-> 택시 기사님과도 계속 소통해줌(공항->선수핑 / 선수핑->공항or시내 나갈 때 모두 해당)

-> 선수핑 입장권 예약 대행 해줌(트립닷컴 통해서도 되지만 난 이마저도 귀찮았어..)

3.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만큼 숙소에 한국인들이 원하는 것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음

-> 라면 끓여 먹을수 있음(전기레인지 항상 꺼내져있음)

-> 제빙기 있음

-> 선수핑 올라갈 때 얼음 물 무료 제공

-> 하루 전 예약하면 삼겹살 먹을수 있음(유료 / 2인 기준 188위안)

4. 갈수록 한국인에게 맞춰서 시설이 개선되는 중

 

아쉬운 점

1. 에어컨이 없음(선풍기는 제공해줌)

2. 도보로 선수핑까지 가기 아주 힘듦 (숙소도 살짝 언덕 위에 있고 선수핑으로 가려면 언덕을 내려와서 다시 언덕을 올라가야.. 도보로 가려면 끝없는 오르막을 2~30분정도 가야할 듯)

(차로는 5분 이내 도착함 / 선수핑 들어갈때랑 폐원하고 나올 때 많은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가는데 어려움은 크게 없음 / 폐원하고 나오면 숙소 직원분이 후문 앞에서 기다렸다가 차량에 인원 배치해줌 / 예전엔 차가 별로 없어서 인원 몰렸을때는 한참 기다렸다는데 이것도 개선돼서 이제 차량이 여러 대 준비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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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주는 샌드위치 사진!

향신료 냄새 안나서  ㄱㅊㄱㅊ

 

4. 티켓 예약 (선수핑 풀네임: Wolong Zhonghua Panda Shenshuping / 卧龙中华大熊猫苑神树坪基地)

 

 

트립닷컴 통해서 예약 가능.

입장료: 90위안

하루 전 예약: 85위안

*중간 외출x(재입장 불가능)

 

여권정보 입력 후 결제하면 QR코드 받음

입장할 때 QR코드 찍고 들어가면 됨(여권 확인 X)

 

5. 선수핑 이용 꿀팁

 

1. 오픈시간: 9시 / 폐원시간: 오후 5시

2. 오픈런: 비수기 기준 30분 전에 가면 충분함

3. 정문 앞 숙소가 아니라면 정문보다 후문을 선호함

-> 정문이랑 후문은 근처에 있고 정문까지 올라가는 길이 계단이라 보통 정문보단 후문 앞으로 많이 감

-> 만약 목월에 숙박하게 되면 알아서 후문 앞에 내려주심

 

4. 후문/정문에서(입장하는 곳은 둘이 거의 붙어있음) 푸바오 방사장까지 쉬지 않고 경보하는 기준으로 4~5분 정도 걸림

-> 뛰는 사람 생각보다 거의 없고 초반 평지 빼면 계속 오르막+계단이니까 뛰지 말고 꾸준한 경보로 가면 됨! 

에버톤 하던 그 시절을 경험해봤다면 크게 힘들지 않을거야.

 

현재기준 정문/후문 지나서 가는 길은

 

은은한 오르막~계단 1차 ~다른 판다 방사장 지나서 은은한 오르막과 계단 2차(여기 연탄이 있음)~평지~계단 3차 지나면 푸 방사장 앞 도착! 참 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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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가 출근 안했으면 방사장 앞 꼬불줄에 줄 서있다가 푸가 출근하면 펜스를 열어줌!

사람이 많지 않을때는 꼬불줄 바깥으로 걸어가서 선반에 짐 내려놓고 꼬불줄에 합류해서 줄 서도 되니까

혹시 본인이 좀 앞순서로 도착했으면 눈치껏 앞사람 따라서 행동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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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처음 가서 어디에 자리잡아야 잘 보이는지 모르겠으면 앞쪽에 있는 삼각대 선생님들 따라가면 그 자리가 명당!
 

 

5. 푸바오 방사장 앞에 가방 넣는 선반이 준비되어 있음.

점심+간식+그 외 물품을 넣은 백팩 1개 / 중요한 거 넣은 크로스백 1개 총 2개 가방을 들고 가서 백팩은 위 선반에 보관하는걸 추천해.

아무도 안훔쳐가고 다들 거기에 짐 던져 놓음.

그리고 그 앞에 앉을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가방을 보는 눈이 많음! + 삼각대나 아코디언 의자처럼 무거운거는 아예 거기에 두고 나가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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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꼭 두개씩 챙겨서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보도록해!

 

6. 화장실

->선수핑 화자실은 쭈구리 변기임.. 양변기가 한, 두개씩 있긴 한데 커버가 없음(?) 공중부양해서 볼일 봐야 하는 시스템임

-> 그래도 사람이 많지 않으면 크게 나쁘진 않음

-> 그치만 긴 바지는 정말 비추함.. 바닥이 항상 은은하게 촉촉함 / 조거팬츠를 추천하나 없다면 굳이 사서 갈 정도는 아님

-> 휴지랑 비누는 없으니 개인이 지참해서 가야해

-> 종이비누는 잘 안녹으니까 휴대용 폼클렝징 추천해(온수 안나옴)

-> 푸 방사장에서 제일 가까운 화장실은 매점 옆에 있음 / 그러나 이용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편

-> 매점 옆 말고 다른쪽에 화장실 하나 더 있는데 거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금 더 쾌적함 / 위치는 현재 푸 방사장 기준으로 위로 좀 올라가서 매점 가는길 말고 그 반대쪽으로 쭉 가면 됨!(매점 옆보다 거리는 약간 더 먼데 매점에서 푸 방사장으로 돌아가는 길이 희한하게 힘들어서 체력적으로는 양쪽 모두 비슷함)  

 

7. 푸 방사장에서 매점까지 도보 5분정도 걸림 / 매점 옆에 화장실 있음

-> 매점에서 커피 / 중국 컵라면 / 과자(오리온에서 중국에 파는 과자도 있음) / 아이스크림 / 커피 / 굿즈 판매 / 뜨거운 물(한국 컵라면 가져가면 여기서 뜨거운 물 사서 먹으면 됨, 가격은 5위안)

-> 커피는 아이스도 판매하는데 뜨거운 커피를 내린 후(에스프레소 샷으로 내리는게 아니고 커피 완전체?로 내려줌) 얼음을 넣어서 그렇게 시원하진 않음.. / 제조해주는 직원분 잘못 걸리면 아이스지만 따뜻한쪽에 가까운 미지근한 커피를 받을수도 있음.. 보리차같은 맛은 덤

-> 뜨거운 아메리카노는 그냥저냥 먹을만 함

-> 나는 어느정도 맛있는 커피를 먹고싶으면 한국에서 커피를 가져가서 먹는걸 추천(카누나 병커피)

 

8. 복장은 반바지는 비추

-> 중국이라 정말 아무데나 앉아서 쉴 수 있음. 반바지 입으면 날벌레 등 불편할 것 같아. 얇은 긴바지 입어. 그리고 해가 정말 따가워서 반바지 입으면 더 더울지도..

 

6. 선수핑 준비물 추천

 

1. 아코디언 의자 -> 있으면 꽤 좋음/ 대신 선수핑을 여러 날 갈거면 위에 말한 푸 방사장 옆 선반에 두고 출/퇴근 하는걸 추천

가기 전에는 가벼운 낚시 의자가 더 좋아 보였는데 막상 가보니까 아코디언 의자가 확실히 더 편하더라.

 

2. 다이소에서 파는 등산용 접이식 방석 -> 푸 방사장 바로 앞에 의자는 못피게 해도 바닥에 앉아 있는건 사람이 엄청 몰리지 않으면 단속 안해. 그때 방석 피고 철푸덕 앉아서 푸 일어나는거 기다리면 개꿀

 

3. 여름이면 팔토시 / 챙 큰 모자(등산용 인디아나존스같은 모자) / 장갑(손가락까지 가려지는 팔토시도 있음)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장갑은 아무리 터치 잘 되더라도 뚫려있는 형태면 더 좋음

 

4. 간식은 적당히 -> 생각보다 잘 안먹게 되고 / 한국인들이 많으면 서로 계속 간식을 건내줌

 

+)추가 

쌀 식감에 민감하다면 햇반 싸가는거 추천할게!

(개인적으로 목월 음식은 ㄱㅊ이었는데 쌀이 너무 별로였어..)

 

7. 중국 필수 어플(돈 환전)

1. 위챗(페이+메세지 한번에 가능)

2. 알리페이 -> 시내 갈거 아니면 굳이 없어도 될 듯

3. 네이버페이 (강추★★)

 

1. 위챗 -> 우리나라 카카오톡 같은거 / 숙소 사장님들이랑 연락하려면 위챗이 있어야 훨씬 수월해짐

2. 알리페이 -> 알리페이 설정하면 디디(택시 호출) / 교통카드 한번에 다 가능해서 편함. 그러나 시내 구경할거 아니면 선수핑에서는 크게 필요 없음

 

+ 알리페이/위챗페이는 200위안 결제하면 3% 수수료 발생

(네이버페이는 수수료x)

 

알리페이랑 위챗은 결제하려면 한국에서 쓰는 카드를 연동해서 사용함.

보통 해외여행용 체크카드를 연결해서 쓰는데 특별한 이유 아니면 아래와 같은 이유로 네이버페이 추천할게

 

3. 네이버페이 -> 우리가 쓰는 그 네이버페이 맞음 / 어플 설치하면 해외에서 결제 할 수 있음.

 

중국에서 사용하면 네이버 페이 어플로 알리페이/유니온페이 두가지 사용 가능해서 두군데 가맹점인 곳에가면 어디든 사용할수 있어.

 

네이버페이는 별도 환전 없이 네이버머니를 충전 후 사용함.

네이버페이는 머니를 충전해서 쓰는거라 만약 내가 거기서 다 안쓰면 한국 와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때 아무 때나 사용 가능! (트레블 월렛같은 여행용 체크카드는 그 나라 돈으로 환전 후 사용하는거라 남으면 한국 돈으로 재환전 할때 수수료가 또 들게 됨)

 

+) 네이버에서 홍보하는 중이라 포인트 적립이랑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

 

선수핑 / 시내 / 목월숙소 / 선수핑 오가는 택시 모두 네이버페이로 결제했고 한번도 안된적 없었어

단))) 연속해서 두 번 결제는 잘 안되니까 페이어플 2개 있으면 좋음

+ 선수핑에 사람 몰리면 인터넷 안터질때도 있어서 약간의 현금도 있으면 좋음

(선수핑 오가는 택시기사님들 다 현금 받아주니까 현금 남으면 공항 돌아갈 때 현금결제해도 될 듯)

(아니면 공항에선 현금 잘 받아주니까 거기서 털어도 될것같아)

 

 

+) 돈 외 필요한 어플

1. 고덕지도 -> 중국 전용 지도 

그리고 검색어를 거의 중국으로 해야해서 가려는 곳의 중국어 명칭을 핸드폰 메모 어플에 적어가는걸 추천

2. 애플지도 (추천)

-> 생각보다 고덕지도가 불친절해서 애플지도도 함께 보면 좋더라고(고덕지도로 상점 오픈/폐점시간을 내가 못찾은건지.. 아무튼 찾기가 힘들었음! 애플지도엔 간혹 써있더라)

-> 그치만 이것도 시내를 안간다면 굳이 필요 없음!

 

 

8. 그 외 추가 내용

 

1. 선수핑 정보는 ㅈㅌㅍㅇ카페에 가장 많아. 거기 검색해보면 도움 될거야!

2. 여담인데 청두 시내에 홀리랜드 매장이 있어

혹시 궁금한 덬들은 방문해보렴!(춘시루에 있고 오픈시간 8시 30분 / 폐점시간 오후 10시 / 고덕지도에서 죽어도 못찾겠어서 + 청두 여행 후기는 많지도 않아서 내가 매장 가서 직접 찍어옴)

 

CVIAVL

 

FbLokt

 

 

+ 급하게 쓰느라 우선 기억 나는것만 썼어

나중에 더 생각 나는게 있거나 댓글로 꿀팁 남겨주면 본문에 추가할게.

 

 

9. 마무리하며

선수핑이 정말 너무 마음에 안들지만 현재로서는 한국에서 푸를 많이 보러 가는 게 (우리가 가서 지켜보는 게) 푸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

그리고 역시 우리 행복이를 보고 오면 너무너무 행복하더라고. 나도 가기 전엔 저 시골까지 간다는게 참 막막하고 걱정됐는데 막상 가니까 별거 아니더라

난 올해 한 번 더 가는게 목표야!

 

누군가에게라도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바라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JhatQe
 

 

 

추가) 

1. 유심or로밍

유심은 선수핑에서 인터넷  안될때 있다는 정보가 있음

근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건지 나 갔을땐 유심도 잘 되더라.

 

로밍은 비싸니까 유심해가도 ㄱㅊ일듯

(나는 핸드폰 두개 가져가서 하나는 로밍 하나는 유심 해갔는데 둘 다 잘 터졌어! 오히려 특정 사이트는 유심이 더 잘될때도 있었음)

 

 

2. 대략 경비

 

 

비행기 티켓은 대략 30~50만원 사이야

 

난 좀 비싸게 예약해서 50만원에 했고 총4박 6일 다녀왔어( 선수핑 3일 시내 1일)

숙박은 목월 3일 시내 5성급 호텔 1박했고

총 경비 1인당 총 비용 100만원정도 들었어.

 

나같은 경우는 일행이 있어서 숙박비는 다 나눴는데

시내에서 비싼 편에 속하는 호텔에 묵고(하얏트/1박에 1인 10만원) 

계속 택시타고 다녀서 돈을 좀 더 쓴 편이야.

 

[주요구간 택시비 참고]

*공항->선수핑(400위안/3)

*선수핑->시내(350위안/2)

*시내->공항(디디택시 약 160위안/2)

 

3. 날씨 사이트 추천

 

날씨 사이트: 모지웨더

쓰촨성 원찬현으로 봐야 가장 정확해

https://tianqi.moji.com/weather/china/sichuan/wenchuan-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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