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버랜드 옆 호암미술관을 갔다가 20~25분 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거든. 자차있는 덬들이 들리면 좋을 것 같아서 후기 남길게.

산나물을 이용한 찜을 팔고 담백하고 깔끔해서 맛있어


이건 내가 먹은 산나물 등갈비찜이야. 나물류 좋아하는 덬들한텐 딱이고 등갈비도 있으니깐 나눠먹기 좋아.
밑반찬으로 배추전이 나오는데 배추전이 쫀득+아삭해서 맛있었어.
오늘같이 추운날에 따뜻한걸 먹으니깐 더 맛있게 먹은것 같아. 나는 수원에 살아서 에버에서 놀고난 후 집에 가서 먹으면 되니깐 그동안 용인에서 밥 먹은적이 없었거든. 이번에 우연히 발견했는데 부모님이랑 내가 모두 만족해서 좋았어.
근처 지나가는 덬들은 밥집 찾을 때 여기도 생각해봐ㅎ
+) 에버랜드도 벚꽃맛집이지만 옆에 호암미술관도 벚꽃이 엄청 예쁘거든. 지금은 겸재 정선 전시회를 하는데 관심있는 덬들은 들려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