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날 이후로 하루하루 우울한 삶을 살고있는 돌멩이야
123 그날을 잊을수 없어 낮에는 내 사랑하는 푸바오의 떨림을 목격하고 크나큰 충격에 빠졌는데 저녁엔 나라가 무너졌어 ㅠㅠ
그뒤로 지금까지 모든게 답보상태에 있지 나라도 푸바오도 오늘일까 내일일까 아무도 말을해주지 않은채 애태우게하고 있어
무신론자인 나 돌멩 감히 추측하기를 아마도 나라의 운명이 바로세워지는날 그날 우리 푸바오도 쨘 하고 등장하지않을까 싶다
왜냐!!!! 푸바오는 한국곰이니까! 대한민국에 복을 가져다준 용인시 처인구에서 태어난 한국 최초의 아기판다니까!! 대한민국에 밝은미래가 있다면 푸바오의 행복과도 직결될테니까!! 기대해본다
반박시 네말이 다 옳음
틀렸다고 혼내지말자 재미로만봐 ㅋㅋ
사진은 내가찍은 푸바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