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야 가기 전에 중국 가면 제일 큰 고민이 남자 친구 관련해서였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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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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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입니다 진짜 내 개인적인 생각)
건강은 당연히 보장돼 있을 줄 알았고 유랑 사육사처럼 갓벽한 사육사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밥 제대로 안 준 것에 대해서 노심초사 해야 되고 애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고 그럴 줄 누가 알았겠냐고... 푸 아픈 곳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