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은 또 생각도 못해는데 ㅠ 계절과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준비해주시는 것들이 하나하나 너무 감사함 푸한테 그 좋아하는 나무 하나 안심어주는거 생각하니까 막 갑자기 너무 속상함... 그리고 감사해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