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오님 야외방사장 나무 옹이 잘라서 다듬어주신거 이해가 되네 걍 걸어다니는데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했는데 약간 ㅋㅋ 애기있는 집에 모서리 쿠션 붙이는거 같은 느낌이었구나 싶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