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한테 딱 맞는 곳이었을 것 같은데
너무 부러워
페이윈 보니까 우리 푸도 저런 거 해주면 용인에서 저런 거 많이 누려본 애라 좋아했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어서 너무 부럽다
그리고 여기가 부자동물원이라 분위기도 괜찮다고 본 것 같은데
주변이 잘사는 동네라 방문객들 수준도 괜찮은 편이라고 봤어
진짜인지는 모름
우리 푸한테 딱 맞는 곳이었을 것 같은데
너무 부러워
페이윈 보니까 우리 푸도 저런 거 해주면 용인에서 저런 거 많이 누려본 애라 좋아했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어서 너무 부럽다
그리고 여기가 부자동물원이라 분위기도 괜찮다고 본 것 같은데
주변이 잘사는 동네라 방문객들 수준도 괜찮은 편이라고 봤어
진짜인지는 모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