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야 할부지 오니까 다가오고 손내밀구 모든 장면이 애정어린 관계 그 자체라 너무 그립고
강바오님이 중국어 익숙해지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에서 눈물난다ㅠㅠ
급발진이지만 '밍티엔찌엔' 이라는 다정한 말을 푸야가 들은 적은 있긴할까 싶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푸야 안마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부지 모든 행동들이 푸야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고
푸도 할부지를 너무나 신뢰하고 있는게 느껴져ㅠㅠㅠㅠㅠㅠ
오바오님도 애교가 많아서 푸바오는 사랑받을거라고 걱정안된다고 했는데ㅠㅠ
반드시 가까운 시일 내로 꼭 우리 푸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육사를 만났으면 좋겠어
(11분 21초부터)
https://youtu.be/5NsmUBd4KPg?si=zeamTXOydw2X1WLY&t=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