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푸 영상 보고 그때부터 머리에서 계속 그 모습이 보여서
너무 속상하고 근데 한번도 투명하게 뭘 알려준적이 없는 저들 태도도 기가막히고.
오늘 한달간 폐원한다는 소식듣고 그때부턴 가슴이 콱 막혀버린 느낌이야.
그냥 약먹고 푹 쉬고 그러면 감기처럼 뿅 낫는 그런거였으면 좋겠다고
어제부터 계속 생각했는데
하필 이타이밍에 폐원 소식을 들으니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뭐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어.
너무 속상하고 근데 한번도 투명하게 뭘 알려준적이 없는 저들 태도도 기가막히고.
오늘 한달간 폐원한다는 소식듣고 그때부턴 가슴이 콱 막혀버린 느낌이야.
그냥 약먹고 푹 쉬고 그러면 감기처럼 뿅 낫는 그런거였으면 좋겠다고
어제부터 계속 생각했는데
하필 이타이밍에 폐원 소식을 들으니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뭐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