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야 한국에 있을때는 내일은 얼마나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감과 설렌 마음을 안고 밤을 보냈는데
중국에 간 이후로는 밤이 너무 길고 내일의 푸야 모습이 기대되는 한편 무섭기도 해
우리 애기 사랑만 받고 자라서 기죽거나 눈치 볼 성격 아닌데
얼마나 더 아프고 외로워야 하는건데
중국에 간 이후로는 밤이 너무 길고 내일의 푸야 모습이 기대되는 한편 무섭기도 해
우리 애기 사랑만 받고 자라서 기죽거나 눈치 볼 성격 아닌데
얼마나 더 아프고 외로워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