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깨끗하고 신선하게 관리해서 아기들한테 맘마 먹으라고 주고 할부지가 몸 여기저기 만지면서 건강 체크하고... 우래기 태어나서 거의 안 아팠지 않아? 눈 일찍 뜬 거 말고... 심지어 나무에서 떨어진 애 못 받아서 꿈에 나오실 정도로 사랑으로 행복으로 키우셨는데... 뚱뚱하다는 말도 싫어서 뚠빵이라는 단어도 붙여주실 정도인데... 하 욕만 나온다
잡담 진짜 다시 한 번 느낀 점이 하동에서 대나무 아침에 배송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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