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채혈도 씩씩하게 성공하고
채혈대 잡고 있다가 할부지가 기다리라니까 너무 귀엽고 씩씩하게 딱 앉아서 기다리구
죽순은 아직 못 먹는 아기라서 할부지가 푸가 좋아하는 죽순 따로 캐서 구해줬어 ㅋㅋ
귀여워~~~~!!!
우리 아기ㅜㅜ
맛있게 냠냠하는 러바오도 너무 귀엽고
강바오가 마무리 인사하려는데 배고프다고 울음소리 내는 아이바오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 흥 칫 하고 삐졌엌 ㅋㅋㅋㅋㅋ
이게 1년 반 전인데 왜 이렇게 아가 같을까
정말 다들 아기야 동글동글해ㅠㅠ 우래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