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양모펠트가 있길래 한번 사봤거든 바늘로 콕콕 찌르면 모양이 된다는게 의아? 해서 ㅎㅎ
그래서 무슨 하얀 강아지 같은걸 사서 루이를 만들어 봤어
목표는 한 3개월 걸리겠지 하고 했는데
하루만에 만들어가지고 어랏? 하고 루이후이를 만들어 봤어
솔직히 안닮긴 했는데 나는 그냥 만족 ㅋㅋㅋ 후이 사진은 출처가 안나왔넹 ㅠ
암튼 그래서 이제 푸도 해보고 아이랑 러도 했는데 .....
점점 더 안닮아지는
그래서 결국 바오가족을 완성했는데
우리 푸가 아무리 왕대굴이지만 아이바오보다 얼굴이 크고 몸두 너무 누렁한거 같고 해서
아이바오 보다 얼굴 작게 해주고 하얗게 해줌
가족샷
결국은 천원으로 시작해서 쿠팡에서 양모만 거의 5만원어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