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지만 사실 엄마가 갱년기 우울증이 심하셨었는데 바오가족 보면서 많이 좋아지셨거든
푸바오 가기 전 한 번 모시고 가고 싶었는데 내가 몸이 안 좋아서 못 갔어
이제 건강도 많이 좋아지도 부족하지만 알바도 시작해서 그 동안 모은 돈으로 엄마 생일기념으로 다음 주에 에버랜드 갈까 하는데
아직 내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서 혹시 좀 싸게 가는 방법이나 언제 가라 하는 팁 같은게 있을까?
미리 알고 좀 챙겨서 최대한 여유롭게 보여 드리고 싶어서 물어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