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 이렇게 부르시는 건 오랜만이네요
🐼 제가 무슨 말 하려는진 아시죠? 솔직히 아기바오는 너무 엄격해요
아니 엄격한 것까진 나도 이해함. 근데 그렇게 화낼일은 아니잖아요?
👨🌾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아기바오님은 밥앞에서는 .... 그건 제가 편을 들어드릴 수가 없어요
🐼 흥 그럴 줄 알았어. 다 이뻐이뻐 편이지! 됐어요!
👨🌾 후이씨~ 화 많이 나셨어요? 그냥 야외 나가시죠~ 가서 바람쐬고 놀다보면 아기바오님이 안아주실 거예요
🐼 아기바오님이 직접 오시라고 해요! 직사과 아니면 나 안받아!
👨🌾 제가 드리는 사과로는 안될까요?
🐼 어림없지!
👨🌾 아기바오님은 이미 밖에 계신데... 저는 이 이상 개입을 할 수가 없어요
🧑🌾 그랴 그래봐야 니 배만 고파~ 어여 내랴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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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나도! 쉬운 판다 안니야!!
🐼 됐어 강푸로 송푸로 다 쩌리 가!!!
https://youtu.be/a3wZfKMR2Lc?si=hmI5pdf9lDS03i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