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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먀이걸’ 후이바오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최근 소속사 빅헤드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바오먀이걸’ 후이바오가 디지털 싱글 ‘돌멩’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돌멩’은 미니멀한 프로덕션으로 후이바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보컬을 강조한 트렌디한 팝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후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이 노래는 실수로 미끄덩했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돌멩이와 눈에 마주친 후이바오의 심경을 담은 곡이다. 후이는 “타이밍이 참 얄밉댜”라며 “모른 척 지나가줘”라고 돌멩이에게 부탁한다.

 

소속사 측은 “후이바오는 머쓱판다 1호인 언니 푸바오의 동생다운 머쓱함으로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돌멩’ 제작, 유통, 마케팅 비용 등 관련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