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바오가 ‘루이꺼’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됐다.

최근 소속사 빅헤드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루이바오가 명품 카메라 브랜드 ‘루이꺼’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루이꺼’는 동생도 내꺼, 동생 꺼도 내꺼라고 생각하는 언니들을 위한 명품 카메라 브랜드로, 최근 쌔비지걸로 맹활약 중인 루이바오의 철학에 깊이 공감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루이바오와 ‘루이꺼’는 신제품 ‘루이꺼 큐티1’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후이의 맘마를 지속해서 쌔빌 계획이다.

한편, ‘루이꺼’ 프로모션 비용 관련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