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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쌔비지걸
2,312 26
2024.10.05 20:09
2,312 26

https://youtu.be/xCD-tZgIuYM

 

쌔 쌔 쌔 쌔비지걸 ah oh
쌔 쌔 쌔 쌔비지걸 ah oh

 

오늘은 어떤 맛있는 간식
날 기다리고 있을까?

 

엄마의 워더우, 동생의 사과!
엄마의 죽순, 동생의 당근!

 

코로 킁킁, 엉덩이를 씰룩
스리슬쩍 다가가서 곰발로 쌔비지걸

 

시선은 멀리두고 동공지진 금물이야
자연스럽게 유턴해서 얼른 한입 베어물자

 

일단 입에 들어가면 다 내 거, 쌔빔, 쌔빔, 쌔빔의 미학

 

I'm a 쌔비지걸, 사랑 많은 쌔비지걸
자꾸만 손이 가요

 

엄마 품에 꽁깃꽁깃
동생 머리 토닥토닥

 

I'm a 쌔비지걸, 사랑 많은 쌔비지걸
자꾸만 손이 가요

 

엄마 품에 꽁깃꽁깃
동생 머리 토닥토닥

 

이게 다 아빠 닮아서 그래 (진짜?) (아니, 사실 언니 닮음!)

 

오늘의 아기 판다 40키로
넘을 수 있는 정답?

 

엄마의 워더우, 동생의 사과!
엄마의 죽순, 동생의 당근!

 

코로 킁킁, 엉덩이를 씰룩
스리슬쩍 다가가서 곰발로 쌔비지걸

 

사랑하면 입에 넣고 싶어 다들 그러잖아
한입에 와앙, 펠리컨도 와앙, 엄마 동생 와앙 와앙

 

일단 입에 들어가면 다 내 거, 쌔빔, 쌔빔, 쌔빔의 미학

 

I'm a 쌔비지걸, 사랑 많은 쌔비지걸
자꾸만 손이 가요

 

엄마 품에 꽁깃꽁깃
동생 머리 토닥토닥

 

I'm a 쌔비지걸, 사랑 많은 쌔비지걸
자꾸만 손이 가요

 

엄마 품에 꽁깃꽁깃
동생 머리 토닥토닥

 

쌔 쌔 쌔 쌔비지걸 ah oh
쌔 쌔 쌔 쌔비지걸 ah oh

 

자연스럽게 손을 대
재빠르게 입에 넣어
엄마 내 거, 동생 내 거, I'm a 쌔비지걸
 

 

 

 

KMnw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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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와앙짤 달아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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