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바오가 또 명품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

최근 소속사 빅헤드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루이바오가 명품 브랜드 ‘썌비스찬 뤼보탱‘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쌔비스찬 뤼보탱‘은 전 세계 여성에게 “동생 것은 언니의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명품 브랜드다. 이에 쌍둥바오 중 언니를 맡고 있는 루이바오를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루이바오는 브랜드의 철학에 깊이 공감했으며, 앞으로 ’썌비스찬 뤼보탱‘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루이바오의 ’쌔비스찬 뤼보탱‘ 프로모션 활동 관련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