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바오가 '먀이블린 식욕'의 얼굴이 됐다.
최근 소속사 빅헤드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후이바오가 먀이블린 식욕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먀이블린 식욕'은 잘 먹는 것이야말로 뷰티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명품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후이바오가 자사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스타라고 판단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소속사 측은 “양사와 아티스트는 첫 협의 만에 견해가 정확히 일치했다”라며 “곰손 팬사인회, 영툥팬싸, 후이 참여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선물을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후이바오의 '먀이블린 식욕' 글로벌 앰배서더 활동 관련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