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방 덕구들에게 아침부터 토리 어쩌고로 혼돈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렇습니다. 전 배우 ㅈㅅㅇ와 바오가족을 투본진으로 두고있는 겸덬입니다.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두 방 들리는 게 일과의 시작인데
네.....이런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라 일터는 정신이 없어서 이제와 들어와보니
이것저것 보장하라는 바오방 식구들의 응원에 눈물이...ㅠㅠ
사죄의 의미로
나 겸덕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올려요.
우리 푸도 추석 부디 평안하게 잘 지냈으면...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근길 버스에서 졸지 않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