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뭐 그런걸 챙겨 받아본적이 없어서근데 끝나구 정신 챙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준비되지 못한 이별로 힘들었을 때예정된 이별을 준비하는 건 덜 힘들겠지 했는데모든 이별은 다 힘들지만 감내하는 모습들이오히려 위로가 되었던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