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푸바오가 장염이라는 글이 아니에요)))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199514714282896.pdf
결론은 30일만에 치료됐다는
한덕환(韓德煥.31)수의사는『처음 한국에 왔을때 리리는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로 장염을 앓아 20여일동안 설사를 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해 담당 수의사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39493
옛날 기사도 나오더라구 위의 사례가 리리였구나
그때도 구에버 자연농원은 지극정성으로 치료 간호했을거야 ㅠㅠ 내가 수의사도 아니고 푸가 위임신이라 구토를 하는지 다른 이유로 구토를 하는지 알 수 있는 건 오로지 기지 측 스피커로만 알 수 있는데
대체 지금 며칠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검진도 안했다는 건 대체 뭐냐 진짜 눈물이 난다 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답답한 마음에 판다 구토 검색하다가 보니까 저런 글들이 나온다 얼마나 공들여서 돌보는지 알수가 있음 ㅠㅠㅠㅠ
동물도 사람도 당연히 아플 수 있어요 아픈 원인이 제대로 되지 못한 관리 때문이라면 그때도 욕이 나가겠지만 그건 둘째고 일단 증상의 원인과 진단과 방향은 제대로 제시를 해야 할 거 아냐? 지 직업이 뭐야 수의사랑 함께 진단하고 치료하게끔 하고 관리하는 게 직업인 사람 아님? 진짜 무책임의 끝이다 어떻게 저런 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신체검사를 할 것이며?” 하... 새벽이라 욕 안쓰려고 했는데 진짜 너는 시발...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