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할부지’ 송영관 주키퍼 “올해 안에 푸바오 보러 중국가고파”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이날 송영관 주키퍼는 "저도 푸바오를 중국 가서 보고 싶다. 일단 강철원 주키퍼께서 먼저 가서 푸바오를 보고 왔다. 저는 강 주키퍼와 같은 정서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으로서 푸바오가 잘 적응하고 있고 잘 해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고 해소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송 주키퍼는 "그래도 푸바오와 워낙 정이 든 부분이 있다. 강 주키퍼님의 의견을 받아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올해는 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