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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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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10일의 카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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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숨소리 지난 겨울에 갑자기 산책하는 시간 늘때도 들은적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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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누가봐도 베이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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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내 기준 영화 슬픈 장면 아닌데도 눈물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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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아 이거 푸야 너무 웃기고 슬프고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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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 우리 푸야 최초 수식어가 많은 판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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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첨부터 풀버전으로 공개해도 정병들은 짜집기다, 알아보는 것처럼 편집한거다 이랬을 것 같은 건 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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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사랑하는데 헤어져야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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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궁예주의 ) 감독님이 그랬잖아 푸야가 할부지한테로 오는 출구 찾는 것 같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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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감독님 인별보고 다시 생각난 그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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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꿈은 크게 가지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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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선슈핑에서 진심으로 푸를 아끼고 사랑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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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가좍이 왜 헤어져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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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후야 자러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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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아이바오 당근이랑 죽순 먹는 소리 왜케 찰질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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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이거 봤어?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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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영화 감독님이 강바오님 푸 보러 선슈핑 간 영상 올려주셨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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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엄마가 조은 루쪽이 너무 귀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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