툥후이가 툥바오 북토크 소식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1일 소속사 빅헤드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툥후이’ 후이바오가 툥바오의 북토크 소식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오늘 툥바오는 돌멩이들과 함께 북토크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후이바오는 “냐는 왜 안 델꼬 가써...!”라며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그녀는 “북토크 MC가 필요하면 내가 하면 되지 않나. 같은 툥씨로서 넘무 원툥하댜! 그판다 매니저라는 티셔츠 받아따며! 근데 매니저가 스타를 왜 안 델꼬가!”라며 “이 원툥한 마음을 남천바오한테 풀어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툥후이 MC 데뷔 시 관련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