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판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의 제작보고회가 8일 개최한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심형준 감독과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가 참석한다.
9월 4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 를 담은 작품이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그리고 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온 주키퍼들의 일상부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