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바오가 ‘딘기용’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최근 소속사 빅헤드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후이바오가 수릴러 영화 ‘딘기용’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딘기용’은 수의사 딘기용과 그 일행이 쉽지 않은 판물 후이바오와 만나면서 겪게되는 일을 담은 작품으로, 후이바오는 후이바오 역을 맡았다.
소속사 측은 출연 소식과 함께 판튜브에 후이바오의 대본 리딩 현장 콘텐츠도 업로드했다. 첫 대본 리딩임에도 “아침길 됴심해라”라는 대사를 남다른 연기력으로 소화하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측은 “후이바오의 눈빛 연기에 감명받은 제작진이 적극적으로 주연 섭외에 나섰다”라며 “복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GV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딘기용’ 제작, 배급, 마케팅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