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바오가 디싱을 발매한다.

최근 소속사 후이업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툥나무’ 후이바오가 디지털 싱글 ‘넘나 됴은 것’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넘나 됴은 것’은 후이바오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득 담은 노래로, 후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그녀는 할부지들, 오바오 임오, 옴마, 루이 온니, 맘마, 어부바 나무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노래에 빼곡히 채웠다.

소속사 관계자는 “후이바오는 세상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이 노래를 몰래 준비했다”라며 “판다월드 막내 판다 중 순둥이 1등인 후이바오의 매력을 양껏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넘나 됴은 것’ 제작, 유통, 마케팅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