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가족 생일중에 아무날이나 판월 가고 싶었는데 마침 푸바오 생일에 시간이 되어서 다녀왔어!
세번 판월 갔는데 첫번째는 다 자고 있었어 러부지는 러미안에서, 아여사님은 발 걸치고, 둥이들은 서로 롱다리 자랑하면서 자더라
두번째 세번째는 오후에 갔는데 돌아가면서 깨있었구 레시는 갈때마다 깨어있었어
전량 섭취중인 아이바오
웅니 볼 냠냠중인 후이
누워서 댓잎먹는 루이
식사중인 러바오
대나무 감별중인 러믈리에
낙 낙 낙 낙보기타
박력있게 대나무 쪼개는 러바오
발털 관리하는 남판 러바오
러미안 다른 층으로 이주해서 자는 러부지
푸바오 생일 케이크
갈때마다 깨있었던 귀여운 레시! 대나무 식사중
오늘 산거 + 받아온거 ㅋㅋ 러바오랑 푸바오 생일홀더(?) 는 입장하자마자 푸바오 생일 초대권 받구 플립 체험관 가서 체험하구 받은거! 하루에 100명 선착으로 증정한대. 사진에는 없지만 스탬프 투어 참여해서 3군데 이상 참여하면 판다 그려진 뱃지도 받을 수 있어
실바니안 재질 피규어는 먼저 있던 실바니안 판다 친구와 함께! 저 피규어 진짜 존귀야ㅜㅜ 비싸서 2개만 사왔는데 대만족
오늘 하루 체험도 많이하구 별로 덥지도 않고 바오가족들 깨어있는거 보고와서 대만족이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