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이 흔들리긴 했는데 사진첩보면서 추억여행하다보니
푸야가 넘 귀여워서! ㅎㅎㅎ
2월중순이었더라구 산책하느라 아침시간이 무지 바빴던 푸
푸야를 보기위해 오픈런 열심히 했지만 수많은 돌멩이들 틈으로 겨우 보던 날들
지금은 그 때의 푸라도 내 눈에 담길 잘했다 싶음
(사족. 더 좋은 카메라로 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ㅜㅜㅜㅜ)
푸바오~~ 네번째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우리의 영원한 아기판다. 건강하고 맛난 대나무 잘 먹으면서 잠도 잘자고 잘놀고 앞으로 더더 행복만 하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