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에 있을때 수의사분들 낯가려서 할부지가 오셨을때 나중에도 낯가리면 안된다고 걱정스럽게 잔소리하던거 생각나더라ㅜㅜ
잡담 푸바오 채혈훈련하는거 보면서 푸바오 착하구나 하는데 눈물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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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에 있을때 수의사분들 낯가려서 할부지가 오셨을때 나중에도 낯가리면 안된다고 걱정스럽게 잔소리하던거 생각나더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