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허하다 ㅜㅜ
5시 되고 직원들이 나가라고 하자마자 눈물 펑펑 쏟았어
옆에 계신 중국 팬분, 태국 팬분이 달래주시고
직원분도 토닥여주고 ㅠㅠ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고 ㅠㅠ
또 올건데도 계속 눈물
3일간 우리 푸 봐서 너무 행복했어
어제, 그제는 푸야가 일찍 들어갔는데 오늘은 내가 마지막인지 알았는지 5시까지 계속 안들어가서 우리 푸야 두눈에 가득 담고 왔어
역시 유난히 다정한 판다 푸바오
마지막에 자다가 잠깐 일어난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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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본 푸 궁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