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고 자랐지만 지네 법 따라서 고향 웅앵웅 거리기에 곱게 키워 보냈더니 밥주는거 말곤 해주는게 없어
방사장 상태도 지랄지랄 해야 그지같은거 찔끔, 애 털상태 안좋다고 문의해도 묵묵부답 회피,
잘좀 해달라 부탁한다는 말에 기싸움이나 하고 본토 태어난 애들 지들 편하게 입맛대로 관리 하면서 권태롭게 살다가
외국서 온 애가 인기 몰이 하니까 그건 또 배알이 꼴리는지 지들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돈만 만지려고 하네
저런 후질구레한 수준으로 희귀 동물 관리하는게 뭐가 자랑이라고 저딴 인터뷰 하나 몰라 진짜 짜증만 남
그나마 괜찮은 동물원 애들은 잘 살고 있는데 센터며 기지며 핵심에 있는데가 저 수준이면
판다 관리 수준이 개 번식장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부잣집 분양 가서 인생 역전해 사는 개나 유기되는 개나 판다나 뭐가 다른지 진짜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