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준’ 후이바오가 신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근 소속사 후이업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서광준’ 후이바오가 새 드라마 ‘언더커버 후이스쿨’의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언더커버 후이스쿨’에서 후이바오는 강철원 송영관에 근무하는 비밀요원 툥후이로 활약한다. 그녀는 은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면서 후길동과 관련한 자료들을 소리 소문 없이 삭제해야 한다.

소속사 측은 “후이바오의 뛰어난 비주얼과 피지컬에 반한 제작사 측이 적극적으로 섭외에 나서 이번 작품에 함께 하기로 했다”라며 “후이바오가 후길동 관련 자료를 모두 삭제할 수 있을지 없을지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언더커버 후이스쿨’ 제작비, 후이바오 출연료 및 식대 등 관련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