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 낯선 물건에 경계심있고 조심스러움, 작고 인위적인 가공물(장난감)보단 정복욕을 자극하는 큰 구조물과 자연물 그대로인걸 더 좋아함. 낯선 상황에 당황하긴하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빨리 자기 페이스를 되찾음. 호불호가 확실함.
후이 : 낯선 물건(장난감)에 크게 위협 느끼지않음. 장난감 좋아함. 새로운 장난감 일단 시도해봄. 낯설고 새로운 상황에는 조심스럽고 익숙해질때까지는 평소보다 텐션과 행동이 작아짐.
애기들 똑똑하고 섬세해서 오늘이 뭔가 다른 날과 다르다는 분위기 바로 느꼈을거같아. 할아버지들 이모만 봐도 들떠있고 긴장하셨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