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바오가 중고차 거래앱의 얼굴이 됐다.
최근 소속사 모어맘마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쌍둥바오가 중고차 거래앱 ‘루후이딜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루후이딜러’는 귀여움으로 승부하는 중고차 거래앱으로, 새 차도 빠르게 중고차로 만들어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루이와 후이가 주문제작한 새 차를 빠르게 중고차로 만드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업체 측에서 앰배서더 제의를 했다”라며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해 영통 팬싸, 오프라인 팬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루후이딜러’ 프로모션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