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이파리 주섬주섬 모으다가 갑자기 줄기가 먹고싶었는지 이파리 문채로 줄기 무느라 이파리는 후드드 다 흘리고 줄기 두입 먹으면서 밑에 대나무도 다 쓸어서 떨어트려버렸어ㅋㅋㅋㅋㅋ아이바옹 맘이 급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워토우 먹고 음미하다가 시원하게 대나무 줄기도 뜯어먹는 러낑이! 오늘 편식 많이 안하고 꼼꼼히 냄새맡아보면서 잘 먹더라ㅋㅋㅋㅋ
아기들은 내내 자고있었는데 중간에 한번 후이가 자세가 불편했는지 루이 꿍디 꾸욱 밀면서 자세 바꿨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