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바오가 새 브랜드 '루레알전대리'를 런칭했다.
최근 소속사 모어맘마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루이바오가 새 브랜드 '루레알전대리'를 런칭하고 스스로 글로벌 앰배서더가 됐다고 밝혔다.
'루레알전대리'는 "전대리의 루이는 레알이다"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로, 전대리를 세계 최고의 패션 명소로 만들고자 하는 루이바오의 야심이 담겨 있다.
소속사 측은 "바오패밀리의 기적이라 불리는 기럭지를 가진 루이바오가 이제는 전대리를 세계 패션의 기적으로 만들려고 한다"라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루레알전대리'를 키워나갈 루이바오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루레알전대리' 제품 제작 및 디자인 비용, 종사자 인건비, 각종 마케팅 비용 등 관련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