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바오가 '당근먹겠'의 로컬 앰배서더가 됐다.
최근 소속사 모어맘마는 쌍둥바오가 개인 거래 플랫폼 '당근먹겠'의 로컬 앰배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당근먹겠'은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는 개인 거래 플랫폼이다. 다만 당근, 워토우, 죽순을 거래하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바오패밀리로 권리가 양도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근공주 아이바오의 딸들답게 쌍둥바오가 당근을 좋아해 앰배서더로 발탁됐다"라며 "글로벌 앰배서더 아이바오와 함께 맹활약할 쌍둥바오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당근먹겠'은 쌍둥바오와 함께하는 당근 화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쌍둥바오 앰배서더 발탁 비용, 4대 매체 및 인터넷 광고 광고비 등 관련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