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선재' 루이바오가 판스타그램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 소속사 모어맘마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루이선재' 루이바오가 판스타그램 팔로워 1천만 돌(멩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루이바오는 '쌍디 업고 튀어'에서 루이선재로 맹활약한 배우판으로, 햇살 같은 청량함과 바오가문답지 않은 기럭지를 보유한 연예판이다. 그녀는 '쌍업튀'가 빅히트(빅헤드 아님)한 이후 더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판스타그램 팔로워도 빠르게 늘었고, 최근 1천만 돌을 돌파했다.
현재 루이바오는 광고 업계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그녀는 '피지바오겔', '머리커버리', '쨔르띠에' 등 다양한 브랜드의 얼굴로서 맹활약하며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판스타그램은 루이바오의 팔로워 1천만 돌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 관련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