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바오리 방사장을 봤단말야 그 판다는 나무가 크고 멀쩡하네? 대지진이 와서 큰나무는 못심는다고 그런 개소리를 들었거든 나무에서 진짜 쉬고 놀고 자고 그러더라
푸한테 해주고싶은게 바로 이건데
대지진 뭐 순간 그런가 싶었지 근데 아니네 진짜 개패듯이 패야겠지?
우리푸한테 바오리 판다 나무 정도면
충분히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
사람들도 푸때문에 보러가는 사람이 대다수일거고
돈도 푸가 더 버는 거 같은데...
샤오치지도 평상 밑이 시멘트이고 위는 나무같애 ....
진짜 짜증나게 해보자는거지 이정도면?
ㅅㅅㅍ 열나게 패야겠다는 마음이 더 생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