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가 너무 잘 써서 벤치도 같이 보내주라고 말할 정도였는데.
우리 푸의 판생을 어떻게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까 고민하며 돌봐 줄 사육사 하나 없다는 게 너무 맘 아프다.
송바오님이 중국 가셔서 해먹이랑 벤치 만들어주고 오시는 상상도 해보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겠지 TT TT
우리 푸가 너무 잘 써서 벤치도 같이 보내주라고 말할 정도였는데.
우리 푸의 판생을 어떻게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까 고민하며 돌봐 줄 사육사 하나 없다는 게 너무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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