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zootopiamembership/177542
ㅊㅊ ㅈㅌㅍㅇ 설탕창고 님
복붙해서 보내면 되니까 많이들 참여 부탁할게
안 되는 곳이 있어서 삭제하고
몇 군데 더 추가함
판다 대여 중인 9개 해외 국가의 주요 언론사
->각 나라의 언어로 아래 29개 언론사 모두 호소문 발송하였습니다
영국
1. ITN (Independent Television News)
- Email: news@itn.co.uk
- Phone: +44 20 7833 3000
프랑스:
1. France 24
- Email: observers@france24.com
- Phone: +33 1 73 01 24 24
2. Le Monde
- Email: courrier-international@lemonde.fr
- Phone: +33 1 57 28 20 00
3. Agence France-Presse (AFP)
- Email: contact@afp.com
- Phone: +33 1 40 41 46 46
미국:
1. The New York Times
- Email: nytnews@nytimes.com
- Phone: +1 212-556-1234
2. Fox News
- Email: foxnewstips@foxnews.com
- Phone: +1 888-369-4762
3. NPR (National Public Radio)
- Email: atccommentary@npr.org
- Phone: +1 202-513-3232
오스트리아
1. Der Standard:redaktion@derstandard.at
2. Die Presse: redaktion@diepresse.com
캐나다 ->사랑푸 님이 세 곳 모두 보내주심😉
1. CBC News
- 제보 이메일: [torontotips@cbc.ca]
2. Global News
- 뉴스 제보: [Tips@GlobalTVBC.com]
일본
1. The Yomiuri Shimbun
- 제보 이메일: [japannews@yomiuri.com]
독일
1. Bild
2.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FAZ):
- info@faz.net
추가로 발송함
4. Süddeutsche Zeitung (SZ):
- 제보 이메일: redaktion@sueddeutsche.de
- 웹사이트: [sueddeutsche.de](https://www.sueddeutsche.de)
5.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FAZ):
- 제보 이메일: leserbriefe@faz.de
- 웹사이트: [faz.net](https://www.faz.net)
6. Die Zeit:
- 제보 이메일: redaktion@zeit.de
- 웹사이트: [zeit.de](https://www.zeit.de)
7. Deutsche Welle (DW):
- 제보 이메일: info@dw.com
- 웹사이트: [dw.com](https://www.dw.com)
네델란드
1. DutchNews.nl: info@dutchnews.nl
2. De Telegraaf: redactie@telegraaf.nl
3. NRC Handelsblad: redactie@nrc.nl
푸바오 문제로 촉발된 판다외교의 문제점과 판다 복지 문제로 접근했습니다. 그게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아서요.
필요하신 분 계시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수정하셔도 무방)
독일어(오스트리아), 일본어. 프랑스.오스트리아어.스페인어(멕시코) 버전은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현재 판다 대여 중인 해외 국가 우선으로 발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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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판다 복지와 관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발생한 푸바오 사건을 포함하여, 판다 외교와 관련된 윤리적 및 복지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판다 외교의 윤리적 및 복지 문제: 개혁을 위한 호소
서론
판다는 중국의 국제 외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매력적인 야생 동물 보호의 상징입니다. "판다 외교"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관행을 통해 중국은 외국 동물원에 판다를 대여하여 선의와 외교 관계를 강화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겉으로 보기에는 무해한 교환 뒤에는 심각한 윤리적 및 복지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 문제에는 판다들이 중국으로 반환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적응 문제, 중국 내에서의 관리 소홀, 그리고 판다들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문제가 포함됩니다. 최근 한국에서 불거진 푸바오 사건을 포함한 여러 사건들은 판다 관리 및 윤리적 대우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적응 문제
판다들이 해외에서 중국으로 반환될 때, 그들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겪습니다. 이동 자체가 힘들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도 힘겨울 수 있습니다. 판다는 안정적이고 익숙한 환경이 필요한 예민한 동물입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이들을 보호하려는 보존 노력에 반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관리 문제와 방치
중국 내에서는 방치, 과밀화, 학대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판다 보호에 앞장서야 할 판다기지가 때로는 관리 소홀로 판다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과밀한 시설은 동물들 간의 스트레스와 갈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방치나 부적절한 관리로 인해 건강 문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판다를 과도하게 노출시키려는 압박은 동물들에게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정치적 이용
판다는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면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중국이 외교 관계를 강화하려는 국가에 판다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이 동물들을 국제 정치의 도구로 만듭니다. 이는 진정한 보존 노력에서 벗어나게 할 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복지를 위험에 빠뜨립니다. 이들의 주된 역할이 정치적 의제에 봉사하는 것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워싱턴 조약의 한계
CITES(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로도 알려진 워싱턴 조약은 판다와 같은 동물들의 국제 교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를 충분히 다루지 못합니다. CITES는 멸종 위기 종의 거래를 규제하여 착취를 방지하지만, 장기적인 동물 복지와 외교적 목적으로 야생 동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문제: 푸바오 사건
최근 푸바오 사건은 이러한 문제를 더욱 부각시킵니다. 제한 구역에서 방문객에게 노출된 혐의, 원인을 알 수 없는 탈모 증상 등에 대한 불투명한 해명과 전반적인 관리 소홀 등은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은 판다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윤리적 및 복지 문제
윤리적 관점에서 판다를 외교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이 동물들의 복지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지만, 종종 상품처럼 취급됩니다. 이러한 접근은 동물의 본질적 가치를 강조하는 현대의 동물 권리 및 복지 원칙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개혁의 필요성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판다 관리 관행에 대한 포괄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포함됩니다:
1. 강화된 국제 감독: 외교 교환에 참여하는 판다의 복지를 감독할 독립적인 국제 기관 설립.
2. 관리 기준 개선:중국과 해외 모두에서 판다의 관리와 돌봄을 위한 엄격한 기준을 마련하여 과밀화나 방치를 방지.
3. 투명성과 책임성:판다 관리와 돌봄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하고 학대나 방치에 대한 명확한 책임 규명.
4. 윤리적 외교:판다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이 종의 복지를 우선시하는 진정한 보존 노력에 집중.
결론
현재의 판다 외교 관행은 윤리적 및 복지 문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판다의 상징적 중요성을 진정으로 기리고 그들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관행의 개혁이 필수적입니다. 정치적, 경제적 이익보다 판다의 복지를 우선시함으로써, 우리는 동물 권리의 원칙을 지키고 이 사랑스러운 종의 진정한 보존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커뮤니티가 판다를 위한 더 나은 대우를 요구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이들을 착취하는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동참과 관심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이 사안에 대한 심층 보도를 통해 판다 복지와 관리 문제를 널리 알리고, 더 나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문
Hello,
I am someone interested in panda welfare and management issues in Korea. I would like to highlight the seriousness of the ethical and welfare issues related to panda diplomacy, including the recent incident involving Fu Bao. Here are the related details:
The Ethical and Welfare Concerns of Panda Diplomacy: A Call for Reform
Introduction
Pandas, the charming symbols of wildlife conservation, have long been central to China's international diplomacy. Through the practice known as "panda diplomacy," China lends pandas to foreign zoos, fostering goodwill and strengthening diplomatic ties. However, beneath the surface of this seemingly benign exchange lie significant ethical and welfare concerns. These issues include the stress and adaptation challenges faced by pandas during repatriation, inadequate management practices within China, and the political manipulation of these animals. Recent incidents, including the troubling case of Fu Bao, highlight the urgent need for reform in the management and ethical treatment of pandas.
Stress and Adaptation Challenges
When pandas are returned to China from overseas, they often endure considerable stress. The journey itself is taxing, and the subsequent adaptation to a new environment can be overwhelming. Pandas are sensitive animals that require stable and familiar surroundings. The upheaval of relocation can lead to psychological distress and health problems, undermining the very conservation efforts intended to protect them.
Management Issues and Neglect
Within China, reports of neglect, overcrowding, and abuse have surfaced within China. Panda bases, which should be at the forefront of panda protection, sometimes suffer from mismanagement, causing the animals to suffer. Overcrowded facilities can lead to stress and conflict among the animals, and neglect or improper care can exacerbate health issues. Additionally, the pressure to excessively expose pandas to visitors adds further stress to the animals.
Political Exploitation
Pandas have been used as political tools, a practice that raises ethical questions. The strategic placement of pandas in countries with which China seeks to strengthen diplomatic relations turns these animals into pawns of international politics. This not only distracts from genuine conservation efforts but also risks the welfare of the animals, whose primary role becomes serving political agendas rather than thriving as a species.
The Flaws of the Washington Convention
The Washington Convention, also known as CITES (the 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auna and Flora), has limitations in addressing the welfare of pandas involved in international exchanges. While CITES regulates the trade of endangered species to prevent exploitation, it does not adequately address the complexities of long-term animal welfare and the ethical implications of using wildlife for diplomatic purposes.
Recent Issues: The Case of FuBao
The recent case of FuBao, a panda whose return to China was shrouded in controversy, underscores these concerns. Allegations of exposure to visitors in restricted areas, opaque explanations for health issues like unexplained hair loss, and general mismanagement have sparked outrage among animal welfare advocates. This incident highlights the need for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in the management of pandas.
Ethical and Welfare Concerns
From an ethical standpoint, the use of pandas as diplomatic tools raises serious questions. The welfare of these animals should be paramount, yet they are often treated as commodities. This approach is inconsistent with modern principles of animal rights and welfare, which emphasize the intrinsic value of animals beyond their utility to humans.
Call for Reform
To address these issues, a comprehensive reform of panda management practices is necessary. This includes:
1. Enhanced International Oversight:Establishing an independent international body to oversee the welfare of pandas involved in diplomatic exchanges.
2. Improved Management Standards:Implementing strict standards for the care and management of pandas in both China and abroad, ensuring they are not subjected to overcrowding or neglect.
3.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Ensuring transparency in the handling and care of pandas, with clear accountability for any mistreatment or neglect.
4.Ethical Diplomacy:Moving away from using pandas as political tools and focusing on genuine conservation efforts that prioritize the welfare of the species.
Conclusion
The current practices surrounding panda diplomacy are fraught with ethical and welfare concerns. To truly honor the symbolic importance of pandas and ensure their well-being, it is imperative to reform these practices. By prioritizing the welfare of pandas over political and economic gains, we can uphold the principles of animal rights and contribute to the genuine conservation of this beloved species. It is time for the global community to demand better for pandas and hold accountable those who exploit them for political purposes.
Your participation and attention are crucial in addressing this issue. We kindly request you to cover this matter in-depth to raise awareness about the welfare and management problems of pandas, and to help drive better changes.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