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목줄이 아니라 목줄로 의심되는 자국에 대해 해명 요구해야한다 단어선택 조심하자 이런 거에 다 뭔 소용이냐 싶음...우리가 뭐 한국대표도 아니고 외교관이라서 우리 행동에 대표성 띄는 것도 아니고, 상대하는게 에버같은 상식적인 상대도 아니고 공항 사건부터 진실 은폐하고 말 바뀌는 중국인데...공항 사건도 뭐 다 관계자였다는 누가 봐도 눈에 보이는 거짓말 말고 뭐 깨끗하게 사과하거나 징계받거나 이런것도 없었지 않아??? 걍 의심가면 개지랄떨어도 되겠다는 생각만 생김....실제로 푸바오 생각해서 가만히 있자 자제하자해서 가만히 있으니까 뒤꽁무늬로 저런 몰카나 나오고, 지랄떠니까 눈치보고 뭐라도 내놓는게 참 그렇더라....
잡담 걍 이번 일 겪으면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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