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얘기 나오면 이상하게 자꾸 너무 나간다고 댓글로 압력주는 느낌이 드네
논점을 흐리자는게 아니고 목줄이라고 단정짓자는 것도 아니고
목줄이 "의심"되니 목의 자국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는 건데
없는 것도 아니고 있는 자국(굵은 목줄에 눌린 듯한 두 줄의 자국)이 남은 것에 대한 원인을 묻는 건 너무 나간 건 아닌 것 같아 ㅠㅠ
목줄이라고 단정 꽝꽝꽝이 아니라
목줄인지 아닌지 목의 자국이 너무 의심스럽다는 의견제기는 계속 필요할 것 같아
해명 요구는 사진이나 자국 등등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