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디에 안올리는 편인데
근데 이날은 꼭 올려야겠다 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까지 왔다..
다들 푸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을꺼라 믿어..
2장 뿐이지만 조금 쉬었다가라구 공유해봐^^
푸가 밥 먹을때 진짜 초롱해지는데 그 모습이 너무 보고 싶다ㅠ
하... 쓰고 나니 뭔가 너무 원통하다..ㅠ
이 사진은 사육사님께서 진짜 푸를 애정으로 키우신것이 너무나 느껴져서...
바로 쓰다듬도 해주셔서 푸끼가 되거든...이미 살짝 올라가있지만ㅎ
볼때마다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라 공유해
더 열심히 기사 알리고 글로벌 서명 퍼나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