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머리 부분이 눌린게 계속 안 돌아오고 털이 빠지고 땜통이 생기고 눈에 생기가 사라지고 다 푸야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중이라 달라보이는 거겠지 애써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똑같이 한달을 방역했는데 뭔 방역을 어떻게 했길래 그렇게 많은 변화들이 한꺼번에 일어나서 한국에 있었을때 모습이랑 그렇게 달라졌는지 ㅎ 계속 마음에 걸렸던게 이번 사건을 통해서 확인 받은것 같아서 지금 너무 충격이야
잡담 난 진짜 내 기우라고 생각하려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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