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핫게보고 서명하고 여기 들어와서 나처럼 속상해하는 돌멩덬들 글 보면서 눈물이 계속 난다 새로 올렸다는 영상도 못 보겠어 우리 푸가 보고싶어 날씨도 너무 좋은데 나무 위에 앉아서 경치구경하며 냠냠하는 푸가 너무 그리워 ㅠㅠ 눈물만 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