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오님 유튜브도 푸야 귀여움 받고 슈스되서
중국 가서도 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셨는데
목줄 얘기에 접객.. 아 이게 말이 되냐
강바오님 말씀대로 푸야의 행복한 판생 위해서
중국 간다고 하는것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받아들이고
매주 푸요일만 기다리고 영상속 푸야 보며 그리워했는데
이게 행복한 판생을 위해 돌아간게 맞아?
난 진짜 그래도 중국이 잘해준다 생각했는데 이게 뭐야..
이러면 아이바오 러바오 루이 후이는 어떻게 보내..?
이런 상황에서 내가 중국에 푸야 보러 가면
보러 가는 나조차도 푸한테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나 진짜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기력해